[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22분 기준 부산시장 선거 개표율은 87.40%다.
현재 전 후보는 77만2744표를 얻어 득표율 50.45%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73만5080표, 득표율 47.99%로 2위에 머물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만7664표다. 득표율 차이는 2.46%포인트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2만3763표, 득표율 1.55%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은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 중 한 곳으로 꼽혀 왔다. 개표가 80%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전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며 당선 유력 판정을 받으면서, 민주당은 부산시장 선거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8476a2da9c1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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