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2026 지선]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더 든든한 울산교육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민이 울산교육 지켜줘” 감사 인사
공교육 혁신·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약속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11대 울산교육감에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 시민 여러분의 뜨겁고 과분한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울산교육을 믿고 지지해 주셨고 울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시민들께서 다시 울산교육을 지켜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거리에서 조용식을 외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의 손을 맞잡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에 함께한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경쟁 후보였던 구광렬 후보와 김주홍 후보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꽃다발을 목에 걸고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 캠프]

조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기쁨은 하루빨리 내려놓고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한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많은 분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은 혼자 앞서가는 길이 아니라 많은 분과 손을 맞잡고 함께 가는 길”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탄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당선인은 향후 교육 정책 방향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공교육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차이가 특별함으로 인정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어 “변화를 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생들의 성장에 시민 모두가 함께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이들이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도 깊이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울산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더 든든한 울산교육 만들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