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6.3 지방선거 경상남도 함양군수에 당선된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이 “군민 모두 하나 되어 더 큰 함양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나아갈 때”라고 밝혔다.
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서필상·이철우·김재웅 후보를 누르고 재선 고지에 안착했다.
각 후보의 득표 순위는 국민의힘 진병영,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무소속 김재웅, 무소속 이철우 순이다. 진 후보는 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진 당선인은 먼저 “민선 8기에도 그랬듯이 군민의 목소리를 맨 먼저 듣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선 당선 시 공약한 △청년 꿈 제작소 건립,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양육·청소년 수당 신설 △청소년 학생 복합 도서관 건립 △함양 스포츠단지 통합 전지훈련 센터 설치 등을 추진·완공 하는 등 본인의 공약 사업을 지킨 것이 군민들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재선 공약으로 찾아가는 행복 점방, 어르신 스마트폰 사용 불편 해소, 청년 일자리 연계 임대주택 지원 등 서민과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책들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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