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6·3 충북 보은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당선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5분 현재 보은군 개표율은 86.72%로, 최재형 후보는 1만814표(득표율 59.77%)를 얻어 7276표(득표율 40.22%)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를 앞서고 있다.

최재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내실있는 지역경제 △선도하는 농업·농촌 △스포츠관광도시 보은 △청년 및 인구활력 정책 확대 △삶이 행복한 보은만의 교육 등을 약속했다.
보은중·보은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충청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부 아동복지를 전공했다.
최재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해준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면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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