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6·3 충북 단양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은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를 선택했다.
김 후보는 3일 치러진 단양군수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 현재 단양군수 선거 개표율 77.57%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8777표(득표율 65.9%)를 얻으며, 4540표(득표율 34.09%)인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김문근 당선인은 “협력과 화합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가는 군정,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군정을 만들어 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민선 8기 군정을 이끈 그는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계지질공원 지정,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1호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번 선거에선 △단양 관광특구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대 △농특산물 브랜드 육성 △교통·생활 SOC 확충 △인구감소 대응 정주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김문근 당선인은 단양 가평초교와 제천고, 충북대를 나와 단양부군수와 충북도 농정국장 등을 지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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