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충북 도내 투표소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된 투표 관련 112신고는 모두 10건.
유형별로는 투표소 내 소란 1건, 투표용지 교부 1건, 기타 민원 8건이다.

이날 오전 8시25분쯤 제천시 교동 제2투표소에서 70대 A씨가 치매를 앓는 남편과 함께 기표소에 들어가다가 제지를 당하자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53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선 한 유권자에게 같은 투표용지 2장을 지급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중 지급한 투표용지 1장을 회수하고, 정상적으로 투표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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