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5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서울 중구 청구초등학교 야구부실내훈련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6f0647c6e21f1.jpg)
이는 사전투표율이 반영된 수치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47.6%보다 9.8%p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61.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남 60.9%, 전북 60.2%, 울산·대구 각 59.9%, 서울 59.1%, 세종 58.6%, 전남 58.4%, 부산 58.1%, 경북 57.8%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55.8%, 충북은 56.4%, 대전은 56.3%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로 53.8%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와 인천이 각각 54.6%로 뒤를 이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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