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제로플러그’출연단체 총 42팀을 최종 선정했다.
‘제로플러그’는 ‘대전 0시 축제’의 ‘0(ZERO)’와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는 ‘플러그(plug)’의 의미를 담은 거리공연 사업이다.

선정된 공연팀은 축제 기간 동안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펼친다.
특히 별도의 음향·무대 시스템 및 전기 지원 없이 예술인이 직접 준비한 구성으로 진행하며, 밴드, 재즈, 국악, 무용,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콘텐츠로 공연문화를 선사한다.
선정된 팀은 음악 28팀, 전통예술 5팀, 복합 9팀 등 총 42팀이다. 이들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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