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사업 대상지 토지 이용 방향과 시설 배치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 절차인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191억원을 들여 칠성면 송동리 일원 약 78ha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5개 이상의 테마정원과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이 들어선다.

군은 향후 충북도로부터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익원 괴산군 정원산림과장은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괴산아쿠아리움과 산막이옛길, 자연드림파크, 괴강관광지 등이 있어 지방정원이 관광지와 연결되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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