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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충북 투표율, 지난 선거보다 높아질 듯…정오까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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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11개 시군 496곳에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정오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19.7%로 집계됐다. 139만6588명 유권자 중 27만5669명이 오전 투표에 참여했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 16.0%와 비교하면 3.7%포인트 높다.

3일 충북 청주시 성안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투표소로 유권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오후 1시부터는 사전·거소 투표까지 합쳐 투표율이 집계된다.

충북은 앞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23.56%의 유권자가 투표해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여당의 내란 심판론에 야당의 정부 견제론이 맞서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은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50.6%의 최종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표가 시작되면 오후 10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로 충북에선 도지사 1명과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1명, 도의원 38명(비례 포함), 시·군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모두 191명을 뽑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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