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공한지를 활용한 대형 차량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형 차량의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2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17일까지 덕산읍 두촌리 일원에 대형 차량 약 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대형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의 불법·장기 주차로 인해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이 도로변 불법 주·정차 감소는 물론,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승윤 진천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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