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가 오는 13~14일 충북 괴산군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장 별별감성존에선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을 진행한다.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공연과 레트로 파티, 주민 참여형 ‘별별노래방’ 공연도 열린다.
플리마켓에선 테라리움, 유리공예 등 체험 부스와 함께 주민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칠성별빵과 추억의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한다.
이밖에 분수터널, 타이어 롤러장, 낚시 놀이터, 낙서놀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강병혁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옛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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