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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트코인, 두달 만에 7만달러 붕괴…'큰손'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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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비트코인이 두달 만에 7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사진=픽셀스]
[사진=픽셀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유럽 장 초반 거래에서 한때 6만9660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4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다른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도 동반 하락했다.

이란 전쟁 불확실성과 비트코인 핵심 투자기업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전날 공시한 것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한국시장에서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2일 오후 6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86% 떨어진 1억22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달 15일 1억2000선을 회복한 뒤 계속 우하향세를 타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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