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은 차임바이오로직스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차임바이오로직스는 중국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대웅제약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명이나 개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듀피젠트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치료에 쓰이는 면역질환 치료제다.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류킨(IL)-4와 IL-13을 차단해 증상을 줄이는 기전이다. 만성 부비동염, 결절성 양진,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적응증이 넓어지는 추세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개발·생산·상업화 단계까지 연결되는 구조"라며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 품목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