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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토리 개연성 개선…DLC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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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노트 통해 신규 콘텐츠 및 기존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스토리 개연성을 개선한다. DLC 콘텐츠 제작도 공식화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붉은사막'의 주요 업데이트를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일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업데이트 방향성을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먼저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봉쇄 전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추가된다. 보상도 강화해 거점을 해방하는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하며 붉은사막의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의 개연성을 개선한다. 붉은사막의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깊이와 콘텐츠의 폭을 확대한다.

펄어비스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 해온 분들과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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