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원택,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추진 약속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병도·윤준병 등과 합동 기자회견…"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일 “집권여당 민주당의 강력한 힘으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조성해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 9조 원 투자, AI반도체 산업 유치, 전북성장공사 설립 등 지역 현안들도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원택 후보가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이원택 선거사무소 ]

이원택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중앙당도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저는 전남·광주·제주와 함께 전북·전남광주·제주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이번 선언은 새만금과 서남해안, 남해안과 제주를 연결하고,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농생명과 해양, 문화와 관광을 함께 키우는 대한민국 남부권 대도약의 출발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가 조성되면 전북은 더 이상 대한민국 발전의 변방이 아니게 된다”며 “전남광주와 제주를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중심,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지훈·김재준·최정호·정성주·황인홍·권익현 후보가 승리하고, 저 이원택이 도지사가 돼야 비로소 전북의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와 윤준병 위원장, 도내 시장·군수 후보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후보는 “현대차그룹 9조 투자도, AI반도체 산업 유치도, 전북성장공사 설립도, 결국 집권여당 민주당과 전북이 하나로 움직일 때 가능하다”며 “대통령과 정부, 국회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전북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기간 내내 수많은 도민을 만났는데, 그 모든 걱정의 끝에는 ‘전북이 정말 성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있었다”며 “저는 ‘민주당 원팀이면 반드시 성장할 수 있다’로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도민 여러분들이 민주당에 대해 갖는 서운함도 알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북에 진 빚, 저 이원택이 체감성장으로 이자까지 쳐서 확실하게 갚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께 매달리고 떼를 써서라도 전북의 몫을 더 크게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더 큰 전북을 열겠다”며 “더 큰 전북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기회를 흘려보낼 것인지 도민 여러분이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원택,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추진 약속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