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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1만원 시대'…파리바게뜨, 1000원대 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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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빵·크로켓·소시지 페스츄리 선봬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파리바게뜨가 1000원대 가성비 빵 4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간식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1000원대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토핑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페퍼로니 피자빵과 바질콘 피자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페퍼로니 피자빵과 바질콘 피자빵. [사진=파리바게뜨]

신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 '바질콘 피자빵', '감자 크로켓',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등 4종이다.

페퍼로니 피자빵은 감자를 넣은 쫄깃한 빵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한 제품이다. 바질콘 피자빵은 옥수수와 바질 소스, 모짜렐라·고다 치즈를 조합했다.

감자 크로켓은 크로켓 속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채웠다.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는 소시지와 치폴레소스를 더한 페스츄리 제품이다.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에서도 가성비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원을 넘는 경우가 늘면서, 간단한 빵과 음료로 식사를 대신하거나 간식 비용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인기 제품 가격을 낮춘 '착!한 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가성비 제품 수요에 대응해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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