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명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후보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장읍경로식당과 기장군노인복지회관을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장 발전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정 후보는 어르신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기장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정 후보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일부 어르신들은 “꼭 당선돼 기장을 더 발전시켜 달라”,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며 격려를 보냈다.
정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늘 같은 자리에서 함께 걸어왔듯 앞으로도 군민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기장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더 나은 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만나 마지막 지지를 호소 후 저녁 8시 기장체육관에서 피날레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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