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에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아키텍트의 '버려진 땅'에 커다란 차원 균열이 발생하면서 거인이 유입됐다는 콘셉트로 전개된다.
![[사진=드림에이지]](https://image.inews24.com/v1/6467573ad52efd.jpg)
해당 기간 동안 기존 범람 일부가 거인 몬스터가 대거 출현하는 '진격의 범람'으로 변경되며, 대범람에서는 거인 몬스터와 함께 '갑옷 거인'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범람과 대범람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인 '진격의 거인 콜라보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진격의 거인 자판기'에서 사용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짐승 거인의 형상을 한 신규 차원 보스도 등장한다.
드림에이지는 콜라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진격의 거인' 시즈널 퀘스트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매일 새롭게 개방되는 미션을 수행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형 성장 콘텐츠 '조율'에는 진격의 거인 전용 타입이 추가됐다. 컬래버레이션 테마를 반영한 일러스트와 스토리를 수집하며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콘텐츠다. 한정 코스튬과 탈것도 선보인다. 인류의 희망을 상징하는 '조사병단 병복'과 거인의 모습으로 외관이 변화하는 '거인 전신 슈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사야마 하지메가 그린 진격의 거인은 미지의 거인을 소재로 한 일본의 다크 판타지 만화다. 정체불명의 거인을 피해 방벽으로 도피한 인류의 여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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