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환자경험평가 TF(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TF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경험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자가 병원 이용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자 구성됐다.

간호부와 진료지원·행정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범병원 조직으로,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과 부서 간 협력 강화, 환자경험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충북대병원은 매월 병동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과 공감의 언어 사용, 환자 눈높이 설명,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체감형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환자경험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의 모든 경험”이라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을 맡기고 싶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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