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역시 국민게임"…'포트리스3 블루' 양대 마켓 최상위권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포트리스' 30주년 기념작…원작의 명성 재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작 '포트리스3: 블루'가 양대 마켓 인기 최상위권에 오르며 왕년의 '국민 게임'의 명성을 입증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로믹스(대표 차지훈)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포트리스3: 블루가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위까지 오르며 초반 이목을 끌었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확보하며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

'포트리스3 블루'의 플레이 화면. [사진=비피엠지]

CCR(대표 김광회)이 개발한 포트리스3 블루는 2000년대초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포트리스' IP의 30주년 기념작이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포트리스2 블루'의 전투 방식을 계승했으며, 시리즈를 대표하는 20종 이상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킨, 펫, 발판, 특수효과 등 다양한 코스튬도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이 게임은 4K 그래픽 기반의 실시간 전투 중심인 '리얼타임 모드'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턴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리얼타임 모드는 한 판이 100초 이내에 종료되도록 설계돼 짧고 빠른 전투의 재미를 구현했다. 턴 모드는 원작의 조작 방식대로 각도, 파워, 바람 계산에 따른 탄도학 기반의 전투를 재현했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신규 캐릭터 3종도 추가됐다. 변신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활용하는 '메카펀치', 피와 박쥐를 활용한 공격이 특징인 '이블벨라', 공을 활용한 타격 전투를 구사하는 '야구소년'이 등장한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메카펀치'는 변신형 전투 콘셉트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포트리스3 블루를 비롯한 역대 모든 포트리스 시리즈를 담당한 윤석호 CP는 "포트리스3 블루에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트리스3 블루는 시리즈의 재미와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최신 플레이 환경에 맞춰 구현한 작품"이라며 "오랜 시간 포트리스를 사랑해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포트리스3 블루는 글로벌 웹3 게임으로의 확장도 예고했다. 블로믹스의 모회사인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포트리스3: 블루 IP를 활용한 웹3 버전을 추후 선보이고 자체 웹3 토큰 '젬허브(GHUB)'를 적용할 방침이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게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 기반의 웹3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 IP와 플랫폼 연계를 통해 웹3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역시 국민게임"…'포트리스3 블루' 양대 마켓 최상위권 올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