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허정환)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한정된 감사 자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인권·내부통제 등 현장 일선에서 공사 리스크 관리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허정환 상임감사는 “안전하고 청렴한 KESCO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인은 사후 지적·감시 역할을 넘어, 경영을 뒷받침하고 공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2011년부터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준감사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공사 최초로 특임 감사인 제도를도입해 부족한 감사 인력을 보완하고 감사 착안사항, 감사 시나리오 발굴, 교차·협업감사 등 감사 업무에 참여해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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