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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실습 중심 보건교사 응급 대응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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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보건교사의 응급의료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실무 전문 직무연수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연수는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도교육청은 신규·저경력 보건교사를 우선 선발해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경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거리 지역 교사의 참여 편의를 위해 1·2기 과정은 충주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진행하고, 이후 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과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등에서 실시한다.

연수는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김지훈 대표가 맡는다. 실제 학교 현장과 유사한 응급상황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수당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외과적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운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현장 중심 실무 연수를 확대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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