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비방전에 대해 “객관적 근거와 사실 확인이 부족한 허위·추측성 정치공세”라고 규정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정치세력과 특정 인사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폭로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전형적인 네거티브 선거”라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 측을 겨냥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기보다 반복적인 비방과 폭로 중심의 선거 전략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며 “군민에게 희망을 제시해야 할 선거가 갈등과 흑색선전으로 얼룩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저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음해 대신 양평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임기 내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설치 △농업진흥구역 해제 추진·취수지역 소양강댐 이전 △한화리조트 부지 내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조성 △용문 영어마을 부지 내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비난과 갈등이 아닌 누가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고 실천할 후보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6월 3일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양평의 미래와 깨끗한 지방정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군민만 바라보며 깨끗하고 책임 있는 선거로 보답하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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