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는 여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주시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 서류전형 합격자 32명을 대상으로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사이버교육 5시간과 집합교육 3시간 등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집합교육에서는 △구명환·드로우백 사용법 △물놀이 안전지도 요령 △심폐소생술(CPR)·기본 응급처치 교육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요령·운영방안 안내 등 실제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앞서 여주소방서는 지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수변안전요원들은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강과 계곡 일원에서 수변 예찰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응급처치 지원 등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복 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안전 파트너”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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