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달 29일 광주송정역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세계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국민과 함께 지혜와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전KPS 임직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끄기 △가전제품 효율적 사용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12대 지침을 중점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한전KPS는 자체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년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을 수립 △에너지사용 효율화 △에너지절약 인식개선 실천 프로그램 개발 △대내외 교육·홍보 강화 등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전국민이 에너지 절약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전년 대비 '자체 에너지 사용량 5% 절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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