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네트워크…학습지원대상학생 촘촘하게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읽기 어려움 지원 사례 공유 등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달 27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 5월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광주교육대학교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 5월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기초학력 정책 연구·관련 연수·전담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기초학력 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매월 연수를 실시하고,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생·학부모·교원의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시교육청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초등학교 50교로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가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읽기 어려움 관찰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화정남초 고소교 교사가 '1대1 맞춤형' 한글 문해력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의 어려움과 학습 결손의 원인을 파악해 맞춤형 지도로 문해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

대반초 성민용 교사는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읽기 유창성 향상에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교수·학습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기초학력은 학생 개개인의 삶과 성장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네트워크…학습지원대상학생 촘촘하게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