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두고, 익산의 미래를 바꿀 운명의 ‘48시간 사즉생(死卽生) 민생 대진격’에 돌입했다.
최정호 후보 캠프는 1일부터 선거 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를 ‘멈춰 선 익산을 깨울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으로 선언하고, 익산시 갑·을 전 지역을 단 한 곳도 놓치지 않고 훑는 저인망식 바닥 민심 다지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민 한 명 더 만나고, 한 번 더 듣고, 현장 한 번 더 보겠다"… 절박함과 진정성 강조
최 후보는 이번 48시간 대진격을 시작하며 ‘삼다(三多) 민생 철학’을 천명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명을 더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민생의 현장을 한 번 더 보겠다”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익산의 가장 낮은 곳부터 구석구석을 제 발로 직접 확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최 후보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와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표의 무게감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행사해 주실 소중한 한 표 한 표야말로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던 익산의 해묵은 과제들을 과감하게 혁신할 강력한 시정 개혁 드라이브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더해주시는 압도적인 지지가 곧 익산 대전환을 완성할 위대한 밑거름이자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시절 쌓아온 중앙무대의 든든한 네트워크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고향 익산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부을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모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익산 갑·을 전역 민생 투어 거쳐 영등동서 '파이널 통합 유세'로 대미 장식
최 후보는 1일(월) 배산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여산장날 유세를 이어갔으며 신동·동산동·남중동 일대 아파트와 골목상가를 쉴 새 없이 돌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화)에는 상공회의소 사거리와 함열장날을 찾아 북부권 균형 발전을 향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한 뒤, 동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2일(화) 저녁에는 영등동 아트박스 사거리에서 익산시 갑·을 지역 위원회와 지지자들이 총집결하는 ‘파이널 갑·을 통합 마무리 유세’를 개최한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분열을 넘어선 '통합의 익산', '다시 뛰는 익산'의 비전을 담아 마지막 불꽃을 태울 예정이다.
최정호 후보는 “선거를 앞둔 남은 48시간은 익산이 정체에 머무느냐,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지키지 못할 말만 앞세우는 정치꾼이 아니라 오직 실천과 검증된 능력으로 증명하는 ‘일하는 시장’ 최정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위대한 새 익산의 시작을 함께 열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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