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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퇴직교원 30명, 천호성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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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현장 이해하고 전북교육 개혁 적임자"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지역 퇴직 교직원 30명은 지난달 31일 “공정과 청렴이 무너진 대학 총장 출신의 전북교육 실패는 한 번이면 충분하다”며 “치열한 학교 현장 경험과 수업 개선을 고민하고 연구해온 현장 교육 전문가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퇴직 교직원들은 이날 선언문에서 “이남호 후보는 전북교육을 망친 서거석 전 교육감과 손잡고, 전북교육을 좌지우지하려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선거공보물의 축사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 등이 일고 있다”며 “이남호 후보는 교육 가족에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익산지역 퇴직 교원들이 천호성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천호성 선거사무소 ]

퇴직 교직원들은 특히 “교육은 탁상공론이 아닌 실용적이고 현장에 밝은 현장 교육 전문가가 나서야 하는 시대”라며 천호성 후보 지지를 거듭 천명했다.

익산지역 퇴직 교직원 30명은 끝으로 “천호성이 쌓아온 15년의 치열한 학교 현장 경험과 수업 개선을 고민하며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쏟아온 노력은 여타의 후보와 비교할 수 없다”며 “행정경력과 높은 자리, 보여주기식 실적만을 자랑으로 삼는 후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현장 교육 전문가’이자 ‘교육 실천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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