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중심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광명사랑화폐 발행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를 제시했다.

이밖에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사업과 광명시 사계절 세일 페스타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새마을시장 복합시설 확충, 소하 상권 주차 및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이 찾고 머무는 상생형 생활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명형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 설립,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과 광명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New10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 공동체 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광명시 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고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해 상생의 노동문화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승원 후보는 “민생 회복의 핵심은 경쟁보다 상생이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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