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공영주차장 3곳(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현수막 설치와 사전 홍보, 상주 관리 인력 교육 등으로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육종희 옥천군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국민적 정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