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사흘 앞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날 낮 12시 30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유세에서 야구장 좌석 확충 계획을 제시하며 야구팬 표심 공략에 나섰다.
허 후보는 “(본인의)시장 재임 당시 설계 단계에서 구상했던 야구장 좌석이 민선 8기 들어 3000석가량 줄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줄어든 좌석 3000석을 신속히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시 대전을 심장이 뛰는 도시로, 미래 IT·AI 산업을 주도하는 AI 선도 도시로, 시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박정현·박용갑 국회의원과 장철민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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