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5ffb1e9d208a8c.jpg)
이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공동체와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그들 편을 드는 것"이라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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