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디앤비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작품이 충북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뽑혔다.
충주시는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이날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건축계획과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동선 계획,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당선작인 디앤비건축사사무소 작품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성을 강화하면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체계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약 416억원을 들여 수영장과 늘봄교실, 노인건강복지관, 부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7746㎡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50m 레인 규모의 수영장은 대한수영연맹 공인 3급 인증을 목표로 설계된다.
조수정 충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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