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동삭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최 후보는 "평택은 지금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통, 교육, 의료, 돌봄, 산업, 농업, 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행정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평택의 성장을 시민의 행복으로 바꿀 사람, 평택의 미래를 책임 있게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평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핵심 공약으로 △GTX-A·C 노선 평택지제역 연장 및 외곽순환도로 구축 등을 통한 '평택 30분 생활권' 조성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내세우며 "평택의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며 "평택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삶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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