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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팟, '제7회 홀덤 마스터스' 개최…총상금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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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선으로 두 개의 메인 이벤트 도전…참여 방식 전면 개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잼팟(각자대표 고세욱, 민혜라)은 온라인 홀덤 게임 '윈조이 포커 리그(WPL)'가 후원하는 제7회 '홀덤 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전 대회 대비 5억원이 증액됐다. 초대권 1장으로 메인 이벤트 DAY1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고 한번의 온라인 예선으로 두 개의 메인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는 등 참가 방식을 개선했다.

[사진=잼팟]
[사진=잼팟]

제7회 홀덤 마스터스는 상금 10억원이 걸린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와 5억원의 챌린저스 메인 이벤트 등 두 개의 메인 이벤트 구조로 운영된다. 다양한 수준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단일 예선 기반 구조를 유지해 참여 흐름을 단순화했다.

온라인 예선은 5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60일간 WPL 게임 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새틀라이트를 통해 성적에 따라 메인 이벤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며, 1~7위는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 8~10위는 챌린저스 메인 이벤트 초대권이 지급된다. 한 번의 예선 참여와 1장의 초대권으로 각각의 메인 이벤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

온라인 새틀라이트를 통과한 플레이어들은 야자수 서울센터에서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 DAY1을 거친 후,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각각 챌린저스 메인 이벤트,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 DAY2에 진출해 최종 본선을 치른다.

잼팟은 국내 홀덤 브랜드 중 회차별로 상금 규모를 지속 확대해왔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토너먼트 구조를 꾸준히 고도화했다. 특히 WPL 홀덤 마스터스는 온라인 새틀라이트와 오프라인 본선을 결합한 운영 방식, 시즌별 구조를 개선하기도 했다.

잼팟 관계자는 "이번 7회 대회는 상금 확대뿐 아니라, 이용자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권 구조 자체를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한 장의 초대권으로 메인 이벤트에 바로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실제 무대에 참여하는 기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잼팟은 지난해 8월부터 꾸준히 홀덤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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