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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급식 종사자 한자리에…식중독 예방·급식 품질 향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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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위탁 운영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복지시설 조리원 40여 명 대상
우수 조리사 레시피 공유부터 위생 체험교육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진행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칠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과학대가 운영하는 칠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집합교육에 참가한 조리원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이날 교육에는 칠곡군 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조리원 4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우수 조리사로 선정된 김경민 조리사(칠곡군희망)와 김선자 조리사(처음처럼)가 개발한 우수 레시피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급식 품질 향상과 메뉴 다양화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센터는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계획을 설명하며 급식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에서는 가루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위생관리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성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와 집중도를 높였다.

최길용 센터장(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과 교수)은 “급식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위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조리원들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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