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리모델링에 나섰다.
29일 증평군에 따르면 1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증평인삼씨름장은 연면적 816㎡, 건축면적 502㎡ 규모다. 1층 체력단련실과 2층 숙소 7개실, 소규모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주방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2층에는 숙소 2개실을 추가 확충한다.
기존 주방 공간은 선수 전용 휴게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훈련 후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
송애희 증평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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