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펴 눈길을 끈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공원 내 장미정원에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개해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길 곳곳에도 계절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취를 더한다.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과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 개화 현황을 주 2회 게시하고 있다.
현재 노근리평화공원에는 기념관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장미정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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