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출검역단지는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춰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군은 이 지정을 계기로 수출 참여 농가 확대와 전문 생산체계 구축에 나서는 한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보은 사과의 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구 보은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보은 사과의 우수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수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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