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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선] 김영삼 차남 "전·현직 대통령 총출동해도⋯YS정신 한동훈 기세 못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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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6·3 지방선거 판세를 언급하며 한동훈 후보의 승리를 전망했다.

사진은 김영상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김영상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최근 김 이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현직 대통령까지 동원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정권의 오만과 폭주에 대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분노가 표심에 반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어게인 국민의힘 지도부의 시대착오적인 과거 회귀 역시 합리적인 보수 유권자들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지역이 부산 북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현직 대통령이 아무리 부산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서더라도 이 지역만큼은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YS 정신으로 무장한 한동훈 후보의 기세를 결코 꺾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만한 현 정권을 강력히 견제하고 반듯한 보수 재건을 이끌 최적임자인 한 후보의 확실한 승리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김영상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7일 부산 남항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은 김영상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사진은 김영상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한빈 기자]

한편 선거운동 기간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경남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강원 지역 등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세훈 후보와 함께 서울 청계천을 걸으며 공개 지원에 나섰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경기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힘을 실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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