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교통장비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당구 영운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교통관리 구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곳과 교통상황을 관제하는 CCTV 10대를 교체했다. 2억5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교체한 교통신호제어기와 교통상황 CCTV는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장비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기초 공사와 교체를 마무리했다.
강희용 청주시 교통정보팀장은 “노후 교통장비는 오작동이나 장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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