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미래인재반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기업·대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9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은 미래인재반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직자 및 졸업 선배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산업과 직무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멘토링은 지난 15일과 22일 양일간 실시간 비대면(ZOOM) 방식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기별 선택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추가 질의응답과 개별 피드백을 지원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주요 공기업 졸업 선배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지역농협과 같이 금융권 분야의 현직자도 함께 참여해 1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국립군산대 강영숙 학생처장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교류는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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