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28일에는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계속 올라 토요일에는 3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바닥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40f88c5b880c1.jpg)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17도와 28도, 인천·광주 16도와 27도, 대전 15도와 27도, 울산 18도와 25도, 부산 19도와 25도다.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기온은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인 30일에는 낮 기온이 영남을 중심으로 30도 이상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오전 11시 예보에서 29일 인천·경기·충청·호남·대구·경북·경남·제주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봤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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