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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내달 8일 '2026 러브 독도 페스티벌 in 울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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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러브 독도 페스티벌 in 울릉 홍보물. [사진=독도사랑운동본부]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독도의 내일을 이끌어갈 울릉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뜻깊은 축제의 장이 열린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다음달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 LOVE DOKDO 페스티벌 in 울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 대상 아카데미인 1부와 군민이 함께하는 공식 행사 및 축하 공연인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울릉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독한(독도는 한국땅) 아카데미'에서는 백봉기 단장이 이끄는 '독도스타즈 연예인 홍보단'이 일일 강사로 나선다.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배우 홍경인의 연기교실을 비롯해 '나비작가' 이종우 화가와 강하 조소작가의 미술교실, K-pop 댄스교실, 가수 정수연의 보컬 트레이닝 교실,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교실, 매직교실 등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체험 교육이 펼쳐진다.

오후 5시부터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2부 행사가 막을 올린다.

공식 행사에서는 독도사랑운동본부 노상섭 총재의 환영사와 남한권 울릉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등 후원 물품 전달식이 진행돼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군민 대상 특별 무대에서는 국악 연주 공연, MBN '보이스퀸' 출신 가수 정수연의 축하 공연, 환상적인 '매직&버블쇼'가 마련돼 울릉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를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울릉도 주민들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군과 독도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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