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새롭게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행정 현장을 찾아 현장중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21개 동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순회 업무연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는 지난 3월 27일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최일선 현장에 있는 동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긴밀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방안과 주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뤄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
또 구에서 자체 제작한 안내서를 활용해 행복이음 시스템 입력 지침서 등을 공유하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광산구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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