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후보와 현장 유세에 나서 안산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천 후보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추 후보와 시민들에게 안산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정책 전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과제는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상록수역 신속 착공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고 RE100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제조업 기반이 강한 안산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 산업 체계로 재편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천 후보는 새로숲과 안산갈대습지를 연계한 제3호 국가정원 추진을 약속하는 등 환경·도시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생태 자원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공간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천 후보는 “교통은 더 편리하게, 산업은 더 미래지향적으로, 도시는 더 살기 좋게 바꾸겠다”며 “안산의 변화를 시민 여러분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 후보는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안산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천 후보는 “더 가까이 듣고,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며 “정책과 실력으로 증명하는 사람 천영미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안산=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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