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김포 지원유세를 등에 업고 교통망 개선 성과와 김포 발전 완성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 의원이 김포를 찾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김포5일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한 뒤 원마트 사거리 합동 유세에 참여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안 의원은 현장에서 “김포는 지금 더 속도를 내야 하는 도시”라며 “일을 시작한 사람이 일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험 없는 사람이 새로 시작하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고 발언했다.
김 후보는 안 의원의 발언에 공감하며 5호선 조기 착공과 교통망 개선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시민과 추진해 온 정책이 중단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해낸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 짓겠다”며 “김포의 시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 발전을 거침없이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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