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김포 교통 현안 3대 핵심 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 후보와 김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전달식과 지원유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당당한 경기도, 이제부터 김포대도약’ 구호를 앞세운 이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김포강남 직결 GTX-D 신속 추진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김포 교통 문제는 신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 속에서 주요 지역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후보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앞세워 서울 접근성과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포가 △한강2 콤팩트시티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대학병원 유치 등 성장 기회를 앞두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도 김포 교통문제 해결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이 후보는 설명했다. 추 후보는 현장에서 이재명정부 성공과 김포 지역 민주당 승리를 위한 지원유세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김포가 교통, 산업, 교육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면서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로서 김포 발전을 위해 남은 기간 더 뛰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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