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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후보 "이재명·이원택과 함께 전북·임실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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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군 출마자 합동연설회서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원팀' 강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출마자 합동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함께하는 ‘민주당 전북 여당 원팀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민주당 전북 원팀의 압도적 승리로 전북 발전은 물론 ‘임실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가 민주당 임실군 출마 후보자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펴고 있다. [사진=한득수 선거사무소 ]

한 후보는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한 임실의 생존과 대도약을 위해서는 전례 없는 규모의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면서 “지난 12년간 중앙 정치권과 단절되어 고립됐던 무소속 행정의 한계를 끝내고, 대통령부터 국회, 도지사까지 촘촘히 연결된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임실에 국가 예산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 후보는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유기적인 원팀 공조를 바탕으로 한 ‘임실 도약 3대 핵심 공동 추진 과제’를 공식화했다.

첫째로 임실의 교통 영토를 획기적으로 넓힐 △KTX 임실역 정차 및 역사 현대화 사업을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함께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의 협상을 통해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로 임실 관광 대전환의 핵심 축인 △옥정호 친환경 웰니스 복합 체류 관광지 조성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및 중앙부처 국비 공모 사업과 연계해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세 번째 사업으로는 △전국 이통장연수원 건립을 함께 추진하기로 공약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언제든 핫라인을 가동할 수 있고, 이원택 도지사 및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과 단단한 삼각 원팀을 이룬 후보는 기호 1번 한득수뿐이다” 면서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다져온 중앙 인맥을 총동원해 ‘임실 국가예산 1조 원 시대’의 든든한 주춧돌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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